“인생에서 한번 뿐일 인도여행기회, 이번에 잡으세요”
- 00:14:25
오리엔트여행사 알차게 꾸민 ‘12박13일 여행상품’마감 임박
두바이 2박포함, 찬란한 인도문화 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에미레이트항공에다 호텔도 5성급으로 편안하게 모셔”
정원 32명 가운데 28명 예약마쳐 4자리만 남아있는 상태
“인생에서 단 한번 뿐일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여행기회를 이번에 잡아보세요.”
서북미 한인 동포들에게 세계 일주를 합리적인 비용과 최고의 만족도로 실현해온 오리엔트여행사(대표 김수연)가 내놓은 ‘인도여행상품’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인도여행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오리엔트여행사가 내놓은 이번 상품은 내년 2월 4일(수) 시애틀을 출발해 2월 16일(월)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는 ‘찬란한 인도문화 기행’(feat. 두바이 2박) 12박13일 여행 상품이다.
이번 여행은 오리엔트여행사 김수연 사장이 2년 동안 공을 들여 패키지 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워 내놓은 특별상품이다.
여행객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주기 위해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해 시애틀에서 뉴델리와 뭄바이까지 최적의 스케줄을 제공한다. 가는 길과 오는 길에 요즘 한인 동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인 두바이에서 각각 1박을 묵으면서 짧지만 알찬 두바이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도 일정은 수도 델리에서 시작해 분홍빛 성채로 불리는 자이푸르의 암베르성(Amber Fort), ‘바람의 궁전’이라 불리는 하와마할(Hawa Mahal), 계단식 저수지의 경이로움을 간직한 찬드 바오리(Chand Baori) 등을 둘러본다.
인도의 영혼이 깃든 갠지스강 일몰 투어
이어 세계적인 사랑의 상징이자 인류 건축사의 걸작인 타지마할과 아그라성, 그리고 힌두교 최대의 성지이자 인도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바라나시의 갠지스강 일몰 의식은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이 될 것이다.
여기에다 인도의 경제 수도이자 영화의 본고장인 뭄바이에서는 영국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건축물과 활기찬 현지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특별한 체험들로 채워진다. 자이푸르에서는 화려한 색채의 헤나 문신 체험, 아그라에서는 인도 전통의상 사리 착용 후 타지마할 관광, 바라나시에서는 현지 스승과 함께하는 인도식 요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타지마할 주제로 인도 뮤지컬도 감상
또 타지마할을 주제로 한 인도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며 발리우드식 화려한 무대예술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숙박은 국제 체인 5성급 호텔로 확정돼 위생과 품격을 보장하며, 전 일정 석식은 호텔에서 제공된다.
인도 여행에서 흔히 걱정되는 위생 문제를 최소화하고, 편안하고 품격 있는 식사를 보장하기 위해 메뉴 역시 미리 공개하는 ‘실명제’를 도입했다. 한식ㆍ현지식ㆍ중국식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긴 여행 동안 식사의 만족도 또한 높였다.
모든 비용 포함돼 있어 별도 팁 필요없어
특히 기사ㆍ가이드ㆍ포터ㆍ식당 팁 등 모든 제반 비용과 e-비자 발급비용이 포함돼 있어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완전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패키지이다.
정원은 단 32명으로 제한되며, 현재 28명이 예약을 마쳐 4자리만 남아있는 상태다.
오리엔트 여행사 김수연 사장이 직접 인솔하고, 지역별 한국어 가이드 및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인도 현지 가이드가 동행해 언어 걱정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4,689달러(2인 1실 기준, 체크나 캐시 결제시)이며, 크레딧 카드 결제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예약은 500달러 디파짓으로 가능하며, 인원이 성원되는 대로 마감된다.
출발 전인 내년 1월 24일(토) 오전 11시 오리엔트 여행사 사무실에서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수연 사장은 “이번 기회에 찬란한 인도의 문화유산과 두바이의 현대적 매력을 동시에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며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여러분께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의 및 예약: 오리엔트 여행사 253-838-9154
여행 조건 및 일정표: https://www.seattlen.com/notice/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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