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인의 밤에 많이 참석해주세요”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12일 준비모임 가져 

부동산인의 밤은 12월14일 열려…참가비 120달러

협회 발전 일등공신 이수잔 고문 생신 축하 자리도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회장 오미아ㆍ이사장 백정선)가 지난 12일 이희정 이사 자택에서 다음달 예정된 ‘부동산인의 밤’ 준비모임을 가졌다.

협회는 이날 모임에서 “워싱턴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많은 봉사를 해왔으며 차세대 한인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벌여온 협회가 마련하는 송년 모임에 한인사회에서도 많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워싱턴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부동산인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 14일(일) 오후 5시 시택 더블트리 호텔 사우스센터(DoubleTree Hotel Southcenter)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개최된다.

협회는 이날 준비모임에서 협회 창립 및 발전의 일등공신인 이수잔 고문의 생신 축하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8.jpg

 

1.jpg

 

[Resized]KakaoTalk_20251112_205103952_09.jpg

 

6.jpg

 

5.jpg

 

[Resized]KakaoTalk_20251112_205103952_02.jpg

 

2.jpg

 

[Resized]KakaoTalk_20251112_205103952_08.jp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