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부상 고백 "코뼈 부러지고 고막 터져…인생 재밌다"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부상을 당했다.

육준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며칠 병원 다니면서 회복에 힘썼는데 코뼈 부러지고 고막 4분의 3 터지고 팔꿈치 물 차고 코는 곧 수술해야 한다"며 "인생 재밌고 빡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육준서는 턱을 괸 채 거울을 보며 셀프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날렵한 콧날과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육준서는 UDT 출신 미술 작가 겸 방송인으로. 지난 2021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로 더욱 주목받았다. 또한 올해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연예뉴스

한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