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청장 일행,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와 간담회

CES 참가 마치고 시애틀 들러 상공회의소 우호 방문 


박준희 구청장을 포함해 서울 관악구청 방문단이 지난 12일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박 구청장 등 일행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S에 참석한 뒤 시애틀을 들러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을 찾았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를 명실상부한 벤처 및 창업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현재 관악S밸리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라고 소개한 뒤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이번 우호방문을 통해 상호협력을 통한 경제 및 교육과 문화 발전에 서로 기여할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하며 업무협약을 포함한 구체적인 협력의 틀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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