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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계신 가족의 하루, 어떻게 확인하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서, 전화나 메시지만으로는 부모님 안부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걸 자주 느꼈습니다.

시차도 있고, 서로 바쁘다 보니 매일 통화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부모님은 건강하시지만, 사소한 변화라도 놓칠까 늘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서비스를 만들게 됐습니다.


Phenokio(피노키오)는 부모님의 스마트폰과 내 스마트폰을 딱 한 번만 연결하면

• 일상 활동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 장기간 스마트폰 미사용, 외출 없음 등 이상 징후 감지 시 알림

이렇게 “지금 확인해야 할 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간병이나 요양이 필요한 단계는 아니지만, 멀리 있어서 늘 걱정되는 가족을 위한 ‘안심용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정확해요.


가장 중요한건 현재 모든 기능을 광고도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저처럼 멀리 떨어진 가족이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개 페이지: https://link.phenok.io/com

(페이지에서 바로 앱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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