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도자기 피부…물오른 미모로 애정 고백 "사랑해"

배우 하지원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하지원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고마워, 사랑해 1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메이크업을 한 듯 안 한 듯 수수하고 청순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도자기처럼 고운 피부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하지원이 사랑을 고백한 '1023'은 하지원의 팬덤 명으로, 'LOVE'라는 단어를 형상화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은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 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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