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 연례총회 성황리에 개최(화보)

지난 18일 온라인 갈라서 론 박 변호사 새 회장 선출

정인영ㆍ김예진ㆍ사루 푸쿠하라 등 4명 장학금

댄 신 변호사 ‘올해의 멘토상’ 수상 영광안아


한인 2세 법조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KABA)가 지난 18일 온라인 화상회의인 줌(Zoom)을 통해 연례총회(갈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상기ㆍ전형승 판사 등 한인 판사는 물론 100여명의 법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지난 1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왔던 미셸 서 회장 후임으로 론 박 변호사가 선출됐다. 

협회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는 물론 김성훈회계사 사무실(SHK 그룹), 각종 로펌 등으로부터 받은 후원금 등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예비법조인 4명에게 전달했다. 

현재 워싱턴대학(UW) 로스쿨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인영씨와 시애틀대학(SU) 로스쿨 3학년에 재학중인 김예진씨, 곤자가대학 로스쿨의 사라 푸쿠하라씨, UW 로스쿨의 보 브라이언씨가 장학금 수혜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협회는 후배들에게 법조인이 되는 훌륭한 멘토역할을 해온 댄 신 변호사에게 ‘올해의 멘토상’을 시상했다. 

이와 함께 KABA와 함께 유권자 등록 등의 활동을 펼쳐온 한인생활상담소 김주미 소장과 워싱턴주 한미연합회(KAC-WA) 샘 조 회장 등이 나와 KABA와의 활동 상황과 당부 등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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