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22일 페더럴웨이서 한국 식료품 나눠준다

시애틀한사랑교회서 70~100달러 상당 식료품 300명에게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루터란 커뮤니티 서비스 노스웨스트와 협력해 시애틀 남쪽지역 어려운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선착순 300명에 한해 가정당 70~100달러 상당의 푸짐하고 알찬 한국 식료품을 무료로 나누는 행사를 펼친다.

상담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애틀한사랑교회 주차장에서 학국 식료품 무료 나눔행사를 펼친다. 본인이 저소득층에 해당돼 한국 식료품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은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 페더럴웨이 시애틀 한사랑 교회 주차장으로 가면 된다.

시애틀 한사랑교회: 33506 10th PL. S.  Federal way, WA 9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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