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북소리 <저주토끼> 소설책 놓고 동영상으로 제작해(+동영상)

 

UW 한국학도서관 이효경 사서와 김유란 방문사서 진행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박보라, 서로빈씨가 동참해 

 

워싱턴대(UW) 한국학도서관이 코로나팬데믹을 맞아 다양한 형태로 북소리(Booksori)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북토크를 선보였다. 

유투브 동영상으로 제작된 이번 북소리는 워싱턴대 한국학도서관 이효경 사서와 한국에서 온 김유란 방문사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소속인 박보라, 서로빈씨가 동참해 제작됐다.

이들 4명이 이번 동영상에서 다룬 책은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라는 소설책이다. 이들은 이 소설책을 통해 인간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저주'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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