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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성 목사가 인도하는 그랜드캐년 탐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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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세기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오지 않을까 염려하고, 화성을 탐사하겠다고 나서는 과학의 시대에, 청동기시대 세계관으로 쓰여진 성경에서 과학적 진실을 찾으려고 하는 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시도일까요? 캐년에 켜켜히 쌓인 지층을 보면서 그것이 창조의 증거라는 것을 주장하려면, 얼마나 많은 상식을 건너 뛰어야할지 가늠이 안됩니다. 종교는 그냥 종교로 남아야지 과학인양하게 되면 문제가 되죠. 창조과학(또는 유사 창조과학인 지적설계론)을 학교 교과과정에 포함시키려는 시도는 모두 물거품이 되었죠. 과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창조과학이란 말 자체가 엄청난 형용모순이죠.
    • 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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