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출범식

5월4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서…조기승회장 공식 취임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가 오는 5월4일 페더럴웨이 코앰TV서 제14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에선 조기승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발표한다.

윤요한 알래스카 앵커리지 전 한인회장이 수석부회장, 이정주 타코마한인회 전 회장이 사무총장을 맡는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는 워싱턴,오리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등 서북미 5개주 10회 한인회 전현직 회장들의 모임으로 5개주 한인회를 지원하고 한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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