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성당 한국학교 등록하세요"
- 23-08-17
9월15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수업 진행
4세부터 성인까지 등록 대상, 9월1일까지 등록 가능
일명 '시애틀 한인성당 한국학교'인 성 김대건 한국학교(교장 박윤기 하비에르 신부, 교감 신정희)가 다음달 시작하는 2023~2024학년도 1학기 학생 등록을 받고 있다.
가을 학기는 9월 15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토요반은 9월 16일부터 1월 27일까지) 16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되며, 등록 대상은 만 4세이상이며 성인반과 말하기반(온라인)도 운영 중이다.
이 학교는 이번 새 학기부터 모든 학생들이 수업의 일환으로 특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신설했다.
등록방법은 학교 웹사이트(www.sakkoreanschool.org)에 접속한 뒤 기존 학생은 '재등록/Re-register'을 선택하고 신입생은 '등록/Register'을 선택한 뒤 학생정보를 입력하거나 시애틀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성당 사무실 및 학교 교무실에서 직접 등록해도 된다.
등록금은 한 학기에 250달러(신입생 등록비 10불 별도)이며 한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등록할 경우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성 김대건 한국학교는 또한 함께 일 할 교사 및 보조교사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성 김대건 한국학교는 가톨릭 이념 아래 모든 교사는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열정으로 지도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과 교사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 학교 및 교사 지원 문의: sakks10@gmail.com / T. 206. 387. 3605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한국학교 담당 교감 신정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한인여러분은 하루에 몇마일 운전하시나요?"
- 한국 아이돌 엔하이픈 시애틀서 멋진 시구에 이치로도 만났다(영상)
- 페더럴웨이 청소년심포니 오케스트라 봄 연주회
- 린우드 베다니교회 이번 금~토 파킹장 세일
- 한국 GS그룹 사장단 시애틀서 집결… MS·아마존 찾아 공부했다
- 올해도 시애틀서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 열린다
- 유니뱅크 올해 흑자로 바로 전환, 정상화됐다
- ‘가마솥 진국’레드몬드 ‘본 설렁탕’5월 특별할인해준다
- 워싱턴주 음악협회, 44회 정기연주회 연다…“예약 서둘러야”
- [서북미 좋은 시-윤석호] 떨고 있을 때
- "한인 여러분, 구글 비지니스로 가게 홍보하세요"
- 오리건출신 한인 2세 미 해군항공학교 수석졸업
- [부고] 故김철수장로 부인 김영숙 권사 별세
- 타코마서미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거행한다
- 시애틀 김명주,박희옥 작가 시조신인문학상 수상
- KWA평생교육원, 신규개설 '스마트폰 클래스' 인기 최고(영상)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7일 토요정기산행
- 시애틀지역 인기 한식당‘스톤’(Stone) 레드몬드본점 이전 신장개업했다
- 한인생활상담소 입주할 건물 공사시작됐다
- 미국서 국내선 3시간, 국제선 6시간 지연되면 자동 환불
- 한국 연예인 홍진경, 이번 주 김치홍보차 시애틀 H-마트온다
시애틀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말레이시아에 22억달러 투자한다
- "시애틀 한인여러분은 하루에 몇마일 운전하시나요?"
- 한국 아이돌 엔하이픈 시애틀서 멋진 시구에 이치로도 만났다(영상)
- 시애틀 매리너스 너무 잘하고 있다-AL 서부지구 선두 질주중
- 워싱턴주, 과거 한인 포함 인종차별 주택구입제도 손본다
- 시애틀지역 본사있는 REI, 2년 연속 적자에 시달려
- 보잉 정말로 걱정된다, 채권시장서 100억달러 조달 모색
- 시애틀 연방법원, 돈세탁 등 혐의' 바이낸스 창업자 징역 4개월 실형
- UW캠퍼스에서도 친팔레스타인 시위 시작됐다
- 워싱턴주 20대 여성 "한국 인기라면 불닭볶음면 먹고 응급실로"주장
- 워싱턴주, 간호사에게 미국서 최고로 좋은 주다
- 워싱턴주 해변 2곳 미국 최고해변 25에 포함됐다
- 미국 주택보험료 23% 폭등했지만 그나마 워싱턴주 최저수준
뉴스포커스
-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 노력 계속…기업 지배구조 제도적 변화"
- 박영선 "딱 한 마디 말씀드리면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총리설 일축
- 재건축 약발 안 먹히네…분당·일산 1시 신도시 집값 '조용'
- 지역 의대 교수들 병원 지켰다…전국 대학병원 '셧다운' 없어
- 윤 대통령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원으로 늘리겠다"
- 김웅, 국힘 퇴장 속 유일하게 채 상병 특검법 '찬성표' 던져
- 미코 금나나 극비 결혼설…"상대는 26세 연상 건설 재벌, 딸 1명"
- 입주민 벤츠 빼주다 12중 추돌 경비원 억대 소송…"억울하다"
-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또 거부권 정국…수세 몰린 용산
- 민희진, 단독으로 뉴진스 계약 해지할 권한 요구…"불합리한 간섭 때문"
- 직장인 10명 중 5명 "육아휴직·근로단축 제도 사용 '언감생심'"
- 韓아이들 평균키 3~7㎝ 늘었다…男15세, 女14세 되면 '다 컸다'
- 혈세로 뱅크런 막았더니…새마을금고 '5천억 배당잔치'
- 민원인 욕설전화땐 바로 끊는다…공무원 이름 비공개 '신상털기 차단'
- 정부 "의료계와 1:1 협의체 논의도 가능…전공의 돌아와 달라"
- 여야, 채상병 특검법 합의 불발…민주, 강행 처리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