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션 "최상급 야키마체리 시애틀 한인들에 한정 판매"

레이니어 체리 9파운드 한 박스에 49.99달러

빙 체리 11파운드 한 박스에 34.99달러에 판매


시애틀지역 한인들에게 최고 제품으로 실속 쇼핑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는 영오션(YOUNG OCEAN INC.)이 제철을 맞아 한국, 일본 수출용으로 생산된 최상급 야키마산 체리를 시애틀지역 한인들에게 한정 판매한다. 

영오션은 "레이니어 체리와 빙 체리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워싱턴주 야키마에서 수확된 최고급 체리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지역으로 비행기 화물을 통해 수출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고객분들께 좋은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연중 일조량이 풍부하여 체리 재배환경에 특화된 워싱턴주 야키마산 수출용 체리는 7월이면 과육성장이 최고조에 이르러 그 달콤함이 가장 좋은 시기여서, 최상급 체리가 생산된다. 

이번 수출용 최상급 체리는 온라인 쇼핑(https://youngoceanshop.com/products/premium-cherry)을 통해 손쉽게 주문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 이상 구매하신 분들은 무료 집 앞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출용 최상급 체리를 집에서도 편리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RAINIER CHERRY (9LB): $49.99/박스

BING CHERRY (11LB): $34.99/박스

영오션측 관계자는 최고의 체리를 최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재고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판매완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구매를 계획하시는 고객분들은 서둘러 웹사이트 방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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