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은퇴준비 및 가족경영 최고비지니스 호텔에 투자를...

워싱턴주 최고 관광명소 프라이데이 하버에 성업중인 호텔 매물로

 

워싱턴주 최고 관광명소로 부상중인 프라이데이 하버에서 성업중인 호텔이 매물로 나왔다. 

호텔매매 전문가인 허정만씨는 "현재 주인이 캘리포니아에서 살면서 종업원을 통해 18년간 잘 운영해왔던 프랜차이즈가 아닌 호텔이 시장 매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 호텔의 연간 매상은 220만 달러에 달해 은퇴를 준비하는 분이나 가족경영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호텔 안에는 코로나팬데믹 이전에는 멕시코 식당이 있어 리스를 했으나 현재는 문을 닫은 상태다. 

현재 주인이 리모델링을 해서 새로운 세입자를 찾고 있어 또다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주인이 직영을 해도 좋다.

허정만씨는 "현재 주인이 요구하는 매매 가격은 1,070만달러이지만 협상이 가능한 만큼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은 언제라도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연락처: 206-94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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