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 다운타운 15가에 아파트 착공했다

내년말까지 전체 88유닛 들어서는 저소득층 아파트 완공

 

워싱턴주내 최대 한인단체로 주류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가 또다른 저소득층 아파트를 착공했다.

부인회는 지난 31일 박명래 이사장과 이사는 물론 피어스카운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코마 15가’아파트 공사를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첫 삽을 뜬 ‘타코마 15가’아파트는 내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매니저가 기거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해 88유닛이 들어가는 저소득 아파트가 들어선다.

스튜디오와 방 1개짜리 등이 들어선 이곳은 저소득 시니어 등이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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