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야키마 육군훈련센터서 사고로 상병 사망

지난 22일 훈련중 차량 사고로 20세 장병 숨지고 2명 부상

 

워싱턴주 중부 야키마에 있는 '야키마 육군 훈련센터'에서 훈련중 사고가 발생, 20대 장병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부상했다.

미 육군 7사단에 따르면 지난 22일 야키마 육군 훈련센터에서 훈련중 차량 사고가 발생해 델라웨어 출신인 상병 조셉 마르퀘즈(20)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한 2명의 장병이 부상해 야키마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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