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10월 솔로 콘서트 개최…3년8개월만에 대면으로 만난다

샤이니 키가 오는 10월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키의 솔로 콘서트 '키 콘서트-지오에이티(그레이티스트 오브 올 타임) 인 더 키랜드'(KEY CONCERT – G.O.A.T. (Greatest Of All Time) IN THE KEYLAND)가 오는 10월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키가 2019년 2월 선보인 '[디 아지트] 키 랜드 - 키'([THE AGIT] KEY LAND - KEY) 이후 3년8개월 만에 개최하는 대면 솔로 콘서트다. 또한 2021년 9월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 '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Beyond LIVE - KEY : 'GROKS IN THE KEYLAND')에 이어 약 1년 만에 펼쳐지는 솔로 공연인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키는 최근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으로 컴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4개 지역 1위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매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공연으로 선보일 다채로운 음악과 업그레이드된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가능하며, 9월27일 오후 8시부터 11시59분59초까지 팬클럽 선예매가, 9월2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