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 나폴레옹 변신 첫 포착…강렬 카리스마

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나폴레옹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영화를 촬영 중인 호아킨 피닉스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호아킨 피닉스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애플TV 신작이자 전기 영화인 '킷백'의 나폴레옹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황제다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스플래시닷컴은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하는 나폴레옹의 사진이 처음 촬영됐다"며 호아킨 피닉스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재회를 기대했다. 

한편 호아킨 피닉스는 리들리 스콧 감독 연출작 '글래디에이터'의 콤모두스 역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싸인' '호텔 르완다' '그녀' '조커' 등 대표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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