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데뷔 앞두고 미모 자랑…팔엔 '파격 타투'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기맛 둔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같은 계열 색상으로 메이크업을 한 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최근 96㎏부터 52㎏까지 무려 44㎏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계약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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