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또 코로나 확진자 발생…"촬영 중단 후 전원 검사"
- 21-12-10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신사와 아가씨' 관계자는 10일 뉴스1에 "정기검사에서 한 명이 양성 나와 촬영 중단 후 전원 검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인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원 음성 나오면 촬영은 그 후에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사와 아가씨'는 지난 11월 중순에도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된 바 있다.
한편 매주 주말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지현우 이세희 강은탁 박하나 등이 출연 중이다.
'신사와 아가씨' 관계자는 10일 뉴스1에 "정기검사에서 한 명이 양성 나와 촬영 중단 후 전원 검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인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원 음성 나오면 촬영은 그 후에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사와 아가씨'는 지난 11월 중순에도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된 바 있다.
한편 매주 주말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지현우 이세희 강은탁 박하나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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