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이번 주말 온라인 국적ㆍ병역설명회 개최한다

시애틀 통합한국학교와 공동으로, 김현석 영사가 강사로 나와 

 

시애틀총영사관은 이번 주말인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와 공동으로 온라인 ‘한국 병역 및 국적 설명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툴인 줌(Zoom)을 통해 개최되는 이번 병역 및 국적설명회에선 시애틀총영사관 김현석 영사가 강사로 참여해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번 세미나에는 ▲내 아이는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상관없겠지? ▲내 아이는 여자 아이니까 상관없겠지?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니까 상관없겠지? 나중에 해도 되겠지? ▲이미 시민권을 취득했는데 우리는 상관없겠지? 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참가대상이 된다. 

한인 자녀들의 국적과 병역 관련 사항은 대부분 만 18세 이후 발생하며, 여자 아이의 경우 병역관련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국적관련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병역 및 국적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온라인(https://zoom.us/j/6705108737?pwd=eklBT1k4WUwwaEUwY3JvanZ0VVF2Zz09)에 바로 연결하면 된다. 줌 미팅 아이디는 ‘670 510 8737’이고 패스코드는 ‘seattl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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