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이번 주말 후원이사 모임 개최

8월1일 오후 4시 턱윌라 컴포트 슈트서 올해 처음으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박수지ㆍ이사장 권미경)는 이번 휴일인 8월1일 오후 4시 턱윌라에 있는 컴포트 슈트에서 올해 첫 후원이사 모임을 개최한다. 

협의회는 워싱턴주내 대면 모임이 허용됨에 따라 이날 올해 첫 후원이사 모임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팬데믹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던 행사와 사업 등을 보고한다. 

협의회는 또한 서북미 5개 주 한국학교 현황과 올해 후반기 행사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한인 꿈나무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후원해준 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겸해 저녁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권미경 이사장은 “후원 이사들의 후원 덕분에 여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한 이날 모임에 많은 후원이사분들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206)459-1848

컴포트 슈트:  7200 Fun Center Way, Tukwila WA 9818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목록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