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127건 처리

7일부터 3일간 한인회관서 예약제로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권원직)이 실시한 오리건주 순회영사업무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실시됐다.

코로나 예방지침을 준수하여 한인회가 예약제로 접수를 받아 시행한 이번 영사업무에는 총영사관 김주완 실장이 내려와 동포들의 민원업무를 처리해줬다.

강대호 영사협력원과 한인회 임원진들이 현장을 지원한 오리건주 순회영사업무는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 발급증명서 등 61건과 △국적 △비자 △출생·혼인 등 35건을 포함해 모두 127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해 동포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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