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벨뷰 팩토리아 총격 살해범은 10대였다

벨뷰 경찰, AMC 영화관 주차장 용의자로 렌튼 18세 체포

 

<속보> 한인밀집지역인 벨뷰 팩토리아에 있는 AMC 영화관 총격사건의 범인은 10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벨뷰 경찰은 지난 7일 밤 8시30분께 팩토리아에 있는 AMC 영화관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렌튼의 18세 청년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청년는 7일 밤 팩토리아 AMC 영화관 주차장에서 한 청년을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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