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서 4385명 사망·1만3561명 부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가자지구에서 최소 4385명이 사망했으며, 1만3561명이 부상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망자 중 어린이 1756명과 여성 976명이 포함됐다고 보건당국은 덧붙였다.

전날 보건당국은 사망자 4127명, 부상 1만3162명으로 발표했는데, 사상자 수가 더 증가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경우 최소 14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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