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습에 국가보안군 수장 숨져"-팔레스타인 언론

"공습 당시 자택서 가족들과 함께 사망"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국가보안군 수장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현지 보도를 인용,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국가보안군 수장인 지하드 무헤이센이 가자시티 셰이크 라드완 지역에서 이스라엘측 공습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습 당시 무헤이센 수장은 자택에 있던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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