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서북미협의회 권미경 회장 연임키로

정기이사회서 지명위원회 권 회장 연임 결정 만장일치 인준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권미경 회장이 내년도에도 회장을 맡기로 결정됐다.

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이사회(이사장 김연정)는 지난 24일 시애틀 소망장로교회에서 올해 정기이사회를 갖고 지명위원회에서 권미경 현 회장의 연임을 결정한 것에 대해 만장일치로 인준을 했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의 내년도 연임 결정은 오는 10월1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인준만 남겨두게 됐다.

조미경 서기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 참석자들은 교사 사은의 밤 및 교육기금 마련 행사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참석한 이사들이 현장에서 1만달러 이상의 후원금을 약정했다고 김연정 이사장은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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