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과 도전> 출판기념회 열린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미주한인 120주년 기념 출간

9월17일 오후 5시30분 사우스센터 더블트리서 기념행사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회장 이상규)가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출판기념회를 구성해 준비작업을 해온 <미주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과 도전:1903~2023>이 출간됐다.

이 책은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출간됐으며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등 서북미 5개주를 중심으로 한인 이민역사와 단체들의 역사 등을 담았다. 

서북미연합회는 오는 9월17일 오후 5시30분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한편 서북미연합회는 고급 양장본인 이번 책을 소장하길 원하는 개인이이나 지역 한인회, 사회단체의 신청도 받는다. 책은 9월초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책신청: k120book@gmail.com/fakk20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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