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고현숙씨 생애 두번째 이글기록

워싱턴내셔널 골프코스 4번홀서 행운 잡아

 

고현숙씨가 지난 24일 워싱턴내셔널 골프코스 4번홀(파5.467야드)에서 생애 두번째 이글을 기록했다. 

고경호 서북미문인협회 이사장의 부인인 고씨는 이날 김경림, 문정숙, 박현수씨와 동반라운딩을 하던중 105야드를 남겨놓고 6번 아이언으로 세번째 샷을 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이글 행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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