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선거담당 직원 채용 접수 연장키로

당초 24일에서 29일 밤 12시까지 접수키로

올 6월부터 내년 4월까지 근무하며 선거담당

 

시애틀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은 선거담당 직원 한 명을 채용키로 하고 당초 24일까지 접수하기로 했던 기한을 29일 밤 12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선거담당 직원은 임시직으로 오는 6월부터 내년 4월까지 근무하며 선거담당은 물론 행정이나 통역, 운전 등 재외선거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지원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제목에 ‘재외선거관리 행정직원 지원(지원자성명)’으로 표기한 뒤 모든 서류를 1개의 PDF파일로 스캔한 뒤 메일에 첨부해 오는 2일 밤 12시까지 이메일(seattleutility@mofa.go.kr)로 보내면 된다. 

재외선거 임시 행정직원 채용 정보는 웹사이트(https://overseas.mofa.go.kr/us-seattle-ko/brd/m_4709/view.do?seq=1346631&page=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