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실 전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장 팔순잔치 성황리에 열려

13일 오레곤한인회관서 가족 및 교인 등 150명 참석. 축하행사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장을 역임한 안무실 장로의 팔순 잔치가 지난 13일 오후 3시 오레곤 한인회관서 15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잔치에는 가족들은 물론 밴쿠버 한인장로교회 교인들과 장로회 회원들을 포함해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 장규혁 노인회장 홍정기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보내며 100세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밴쿠버 한인사회 마당발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안 장로는 밴쿠버 한인회장 및 이사장, 평통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시애틀N=오정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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