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애틀센터 및 워터프론트 파크 취업박람회 연다
- 23-02-15
16일 오전 11시부터 시애틀센터 아모리홀서
시애틀센터는 워크소스( WorkSource)와 협력해 앞으로 2년 동안 전체 22%에 달하는 직원을 채용하기로 하고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애틀센터 아모리 홀(305 Harrison St, Seattle)에서 취업박랍회를 개최한다.
시애틀센터는 지난 1월 워터프론트 공원의 운영, 유지 관리 및 공공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확장할 것을 발표하고 시애틀 센터와 워터프런트는 성장을 함께 할 유능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경력직 보안 오피서(시간당 $33.56-$40.83), 보안담당자(시간당 $29.07-$35.26), Grounds Maintenance Crew Chief(시간당 $39.73-$42.92), 부지 유지 관리 리드 작업자 (시간당 $31.63-$34.08), 설치 유지 보수 리드 작업자(시간당 $31.63-$32.85), Gardener, Sr.(시간당 $32.52-$35.05), 근로자(시간당 $25.58-$27.190, 인사 담당자(시간당 $27.82-$31.00), 관리 시스템 분석가( 시간당 $40.08-$46.68) 등 여러 분야이다.
채용이 되면 휴가, 병가, 의료, 치과, 안과, 생명 및 장기 장애 보험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복리후생 패키지를 직원과 부양가족에게 제공한다.
채용박람회 참가비는 없으며 시애틀센터 5번가 노스 주차장(Seattle Center Fifth Avenue North Garage)에 입장할 때 채용 박람회 전단 또는 아래 웹페이지 사본을 제시하면 채용 박람회 참석자들에게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사전 등록이 권장되지만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할 필요는 없다.
사전 등록을 원하는 경우 https://www.seattlecenter.com/events/event-calendar/seattle-center-campus/waterfront-park-job-fair 에서 등록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eattlecenter.com/connect/jobs 에서 확인 할수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5일 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5일 토요산행
- 삼성 이재용, 시애틀서 아마존 CEO만나
- “한인상공인 여러분,그랜트나 대출기회 넘쳐요”
- “22일 베냐로야홀서 무료 공연 즐기세요”
- “전주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신청하세요”
- 한인학부모회 미술대회서 리아 최,엠마 양 ‘대상’
- 서북미문인협회 20회 뿌리문학신인작가상 공모한다
- 창발 한인들 참여하는 자선기금마련 테니스대회 개최한다
- “시애틀 한인여러분, 호주와 뉴질랜드여행 어때요?”
- 한국학교서북미협의회, 5개 행사 종합시상식 열어(+화보)
- 이번 주말 제74주년 6ㆍ25 합동기념식 열린다
- 재미대한탁구협회 회장배 대회 열린다(+영상)
- 시애틀 통일골든벨 ‘성공’…김환희군 1등 영광 차지(+영상,화보)
- <속보> 오늘 정부납품 세미나서 한인상공인 위한 플렉스 펀드도 설명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기다림의 미덕(美德)
- 오리건 김성주의원 차남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
- “윤혜성 교장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타코마한인회, KWA‘비지니스 활성화 그랜트신청’돕기로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세일정보(6월 7일~ 6월 10, 6월 13일)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8일 토요산행
시애틀 뉴스
- 아마존 시애틀 등 서민주택사업에 14억달러 추가 투자한다
- 올 여름에도 시애틀 '누드비치 공원' 그대로 운영된다
- 삼성 이재용, 시애틀서 아마존 CEO만나
- 시애틀 매리너스 23년만에 디비전 1위 노린다
- "타코마 교차로 위험 알고도 방치해 6명 사망"(영상)
- 애완견 데리고 캐나다 가는 것 어려워진다
- <속보> 지난 주 사망한 유명 워싱턴주 우주인 앤더스 사망원인은 ‘타박상’
- MS-애플-엔비디아 시총 1위 두고 사투…‘시총 삼국지’
- 억울한 살인죄 뒤집어쓰고 23년 복역했지만 "보상은 안돼"
- 시애틀 차이나타운 전 베트남마켓 건물서 화재 발생
- 스타벅스 '단골도 등돌려'...좋은 시절 끝났나
- 시애틀지역 세입자 강제퇴거 소송 빨라진다
- 킹 카운티 홈리스 업무수장 돌연 해고돼 '논란'
뉴스포커스
- "희대의 조작사건" "법치 파괴 공작"…여야, 이재명 추가기소 공방
-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17~22일 교수 529명 휴진…54.7% 해당"
- 서울광장 떠나는 이태원 분향소…유가족·시민들 "진상 규명" 한목소리
- '김호중 뺑소니' 택시 기사 "한 달 만에 겨우 연락…운전대 잡을 엄두 안 나"
- 유럽행 고장 나자 오사카행 승객 태웠다…'11시간 지연' 그 비행기 시끌
- 日아사히 "니가타현 역사에 '사도에서 조선인 강제노동' 기록"
- '병원 뺑뺑이'로 위급했던 50대…의료원장이 직접 수술, 생명 구했다
- "60세면 한창 일할 나이죠"…고령화에 '실버 일꾼' 급증
- 의대생 유급 막는다…'1학기 미이수 과목' 2학기에 추가 개설
- 보건노조 "우리가 욕받이냐…예약 취소 업무, 의사가 직접 해라"
- "국민연금도 나누자"…이혼 후 '분할연금' 신청 10년새 6.5배 증가
- 오사카행 티웨이항공 11시간 지연…310명 중 204명 출국 포기
-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피의자 소환조사
- '명품백 의혹' 최초 폭로 기자, 경찰 조사 출석 "디올백 돌려달라"
- 박세리 아빠 '3000억 꿈' 날렸다…'서류 위조' 새만금 레저 사업권 박탈
- "'비서 성폭행' 안희정 8347만원 배상"에 김지은 항소…안희정은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