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래(대한부인회 이사장)

“서로 힘이 되는한인 커뮤니티 되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지난 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서로 힘이 되어주며 더욱 많은 것들을 함께 이뤄내는 한인 커뮤니티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대한부인회(KWA)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 곁을 지키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가정에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고 웃을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