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벧엘장로교회 차세대리더 장학생 모집
- 22-09-20
제 11회 장학생으로 10명 선발
1인당 1,000달러씩 장학금 지급
신청마감 10월14일, 발표 10월30일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2022년 제11회 차세대 리더 장학생을 선발한다.
벧엘장로교회 차세대 리더 장학사업부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다재 다능하고 한인사회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을 선발한다고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많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선발기준은 학업우수 장학생과 경제지원 장학생이며 대상은 2022년 가을학기 현재 12학년 재학생 중 대한진학 예정자로서 10명을 선발하여 각각 1천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청자격은 기독교회 등록인으로 오리건 및 워싱턴 클락 카운티에 거주하는 부모의 자녀(타주 대학생 포함)와 기독교회 등록인으로 오리건 및 워싱턴 클락 카운티 소재 학교의 재학생이다.
제출서류는 △장학금 신청서(교회 웹사이트에서 다운) △전학년 성적증명서 1매(현재 대학교 1학년의 경우 고등학교 증명서도 필요) △자기소개서 및 기독교 신앙간증문(에세이) △추천서 최소 2매(최소 1매 목회자 교회직분자/최소 1매 교수, 교사 및 카운셀러) △거주증명 혹은 교회 및 학교등록증 등이다.
서류양식은 교회 웹사이트(www.oregonbethel.com) 차세대 리더 장학생 메뉴를 참고하면 되고 모든 서류는 오는 10월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된다.
장학생 최종 선발자는 오는 10월31일 개별 통지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11월20일 주일 3부 예배 오전 11시45분에 진행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이무상,이현숙씨 부부 페더럴웨이 한우리정원 조성위해 10만달러 기부
- “시조이야기도 참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 “한인 여러분, 챗GPT로 가게 홍보하세요”
- 바슬시 5월 아시아태평양의 달로 선포
- 광역시애틀한인회와 부천상공회의소 MOU
- 시애틀영사관, 시애틀국제영화제 특별후원
- KWA 대한부인회 올해 장학생 선발한다
- 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합창대회서 코가한국학교 ‘대상’(+영상,화보)
- 조기승 회장 모친상속 14대 서북미연합회 힘찬 출발(+화보)
- 104세 생일 맞은 오리건주 최장수 신명순 할머니 생일잔치 열려
- [시애틀 수필-문해성] 글월 문, 바다 해, 별 성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김철훈 목사 소고(小考-2)
- [서북미 좋은 시-이매자] 아버지의 등
- 워싱턴주 한인교계 큰별 박영희 목사 별세
- [부고] 조기승 서북미연합회 회장 모친상
- [공고] 제 35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임시이사회 및 총회
-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KAGRO) 회원 권익과 안전 위해 최선
- “한인 여러분, 핀테크를 통한 재정관리ㆍ투자 알려드립니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세일정보(5월 3일~ 5월 6일, 5월 9일)
- 샘 심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수치심에서 자부심으로 바뀌었다"
- 시애틀 롯데호텔 '미국 최고 호텔 7위' 올라
시애틀 뉴스
- 시애틀시 초등학교 4곳중 한곳은 문닫는다
- 워싱턴주 이젠 ‘미국 최고 좋은 주’아니다
- 보잉 737기 또?…세네갈서 여객기 활주로 이탈[영상]
- 시애틀시내 전기차 충전 이렇게 이용하면 된다
- UW 땅이 인디언과 관련돼 있다고 교수와 학교측 법정싸움
- 보잉 "또"..이스탄불서 767 앞바퀴 안내려와 동체착륙
- UW 시위대 요구에도 불구하고 "보잉과 관계단절 안할 것”
-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CEO "영업부진? 답은 결국 매장에 있다"
- FAA "보잉 787드림라이너 기록 위조 등 조사중"
- 시애틀지역 집값 12% 올랐다
- 시애틀서 주택 리스팅 가장 좋은 시기는? 지역마다 다르다
- 시애틀 이번 주말 처음으로 80도 돌파한다
- <속보> I-90서 탈출했던 얼룩말 1주일만에 발견됐다
뉴스포커스
- 틱톡서 유행하는 '김정은 새 찬양가' 영상 못 본다…국정원, 차단 계획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3조…연료비 하락에 3분기 연속 흑자
- 정부, 의대증원·배정 자료 49건 법원 제출…이르면 내주 선고 전망
- 尹 정부 3년차, 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28%…경제회복 17%
- '육아휴직 2년'에 승진도 쏜다…법령 뛰어넘는 재계 저출생 대응
- "44년이 흘렀어도 아직도 생생"…5·18 민주묘지 추모객 발길 '북적'
- '부산지법 앞 흉기 살해' 50대 유튜버 구속…"도주 우려"
- 살인사건 피의자가 명문대 '의대생'이면 생기는 일
- "국민의 요구"…거리로 나선 野6당, '채상병 특검법' 尹대통령 압박
-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안해…'의대증원' 자료 충실히 제출"
- 매출차 고작 '145억'…편의점 투톱 GS25·CU 경쟁 더 치열해진다
- 전국 아파트 입주율 63.4%…미입주 사유, '세입자 미확보' 3개월째 ↑
- 尹 '채 특검' 거부권 시사에…민주 초선들 '천막농성' 나선다
- '역대급 하자' 오룡 힐스테이트 논란에…현대엔지니어링 "깊은 사과"
- 기재차관 "배추·양배추·김 할당관세 신규 적용…김 양식장 개발"
- 아파트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