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 야유회로 하나로 단합했다

이사,임원, 자원봉사자 등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

갈비 등 점심 즐기고 게임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워싱턴주내 최대 한인단체인 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 위원장 신도형)가 여름 야유회를 통해 하나로 단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대한부인회는 지난 27일 페더럴웨이 파이브 마일 파크에서 이사 및 임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야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갈비 등으로 점심을 함께 나눈 뒤 젓가락으로 과일 집기, 발 묶고 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한부인회는 또한 이날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생활용품을 담은 선물도 전달했다.

대한부인회를 이끌고 있는 박명래 이사장과 신도형 자원봉사위원장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봉사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대한부인회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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