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하인수 수석 부회장 생애 첫 홀인원

이글 크릭 골프장 7번홀서 행운 잡아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 수석 부회장인 하인수 장로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25년 구력의 하 부회장은 지난 18일 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교우들과 사우스 이스트 이글 크릭에 위치한 이글 크릭 골프코스에서 오전 8시 티오프해 7번홀(파3, 167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행운을 잡았다.

 하 부회장의  핸디는 15로 하인수 골프교실을 운영하며 골퍼들을 양성하고 있다.  시애틀N =오정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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