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백종근 목사 모친 조연실 권사 별세

한국서 향년 92세로-수원한독병원에 빈소 마련

발인예배 25일 오전 10시, 장지는 수원 연화장


오리건주 비버튼 한인장로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다 은퇴한 백종근 목사의 모친 조연실 권사가 22일 한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빈소는 수원한독병원에 마련됐으며 입관예배는 24일 김일원 목사의 집례로 거행되며 발인 예배는 25일 오전 10시 조현정 목사의 인도로 거행된다. 장지는 수원 연화장으로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유족으로 3남1녀와 7명의 손자 손녀, 4명의 증손자손을 두고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