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 부통령 남편 코로나19 확진…부통령은 음성 판정
- 22-03-16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라스 엠호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발표했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5일 저녁 백악관에서 열리는 일정을 취소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여 설명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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