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산 대표팀 출신 20대 아동 성폭행혐의로 시애틀지역서 체포

알렉산더 프리츠 12~16세 운동선수들 성폭행한 혐의

 

미국 등산 대표팀 출신의 20대 남성이 12세부터 16세의 어린 운동선수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레드몬드 경찰은 전 등산팀 대표인 알렉산더 프리츠(28)를 미성년 성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그에게는 현재 5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이며 그는 현재 스노호미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프리츠는 바슬과 머킬티오, 레드몬드 등 워싱턴주는 물론 캐나다에서 어린 운동 선수 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져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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