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N 사이트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데이터 너무 많아 보안 강화해

기존 뉴스 및 자료는 별도 보관

 

 

서북미 최대 온라인미디어인 시애틀N이 18일 사이트(http://seattlen.com)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지난 2013년 창간한 시애틀N은 그동안 쌓인 뉴스나 정보 등 데이터가 너무 많아 이를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있는데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기존에 보내드렸던 이메일 뉴스 링크나 카카오톡 링크 등은 그대로 연결되며 2021년 1월17일까지 게재된 기사 및 자료는 별도 사이트(http://archive.seattlen.com)에 저장돼 있어 언제라도 찾아가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시애틀N에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하셔야 하며 기존에 회원가입을 하셨던 분들도 다시 한번 회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보안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다시 한번만 회원가입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시애틀N은 온라인으로 뉴스와 정보를 얻는 시대가 대세로 바뀐 상황 속에서 독자 여러분의 신뢰를 받는 미디어로 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애틀N 연락처: (425)582-9795

이메일 연락처: 기사 제보 및 문의 (editor@seattlen.com, seattleNeditor@gmail.com)

                    광고 문의: info@seattl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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