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퀸텟 토니 장 대표 장인상

임대순씨 향년 88세로 별세…장례미사 8일 시애틀성당서

 

퀸텟모기지 토니 장 대표의 장인인 임대순(세례명 베드로)씨가 지난 1일 오전 10시 40분 별세했다. 향년 88세.

유가족으로는 부인 백순욱(유리따)씨와 아들 피터 임씨, 딸 낸시 장(릴리안)씨가 있다. 퀀텟 토니 장(안젤로) 대표가 사위이다.

장례미사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시애틀 성당에서 거행되며 하관식은 이날 오전 11시30분 홀리로드 묘지에서 열린다.

연락처: (206)71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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