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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경찰 고위급 인사 번복? 행안부 장관 제청한대로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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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亞증시에서 유독 韓증시가 가장 많이 떨어지는 이유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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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서해 공무원 피살… 軍은 왜 2년 전 '월북'을 얘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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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문재인 전 대통령 비판 대자보 붙인 20대, 항소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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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김종인 "李대표 윤리위 회부 납득 안돼…다음 총선 기약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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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누리호 발사 성공에 외신 "한국 기술 크게 진일보"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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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이준석 "윤리위에 출석 요청했지만 거절…오늘 현장에 있을 것"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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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윤석열 장모 이권편취 의혹 '불기소' 왜? 불기소이유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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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SI, 靑기록 다 공개하자" 與에 되치기…野, 강공모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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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초유의 인사번복에 경찰 해명도 오락가락…"실무자 오류"→"행안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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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최악 적자' 전기요금 인상 책임은 한전 탓?…정부, '자구 노력' 미흡 지적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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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尹 "공공기관 혁신, 더 미룰 수 없어…강도높은 지출 구조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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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국토부 "분상제 개선에 분양가 1.5~4% 상승…둔촌주공 적용 가능"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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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누리호 성공]땀·눈물 쏟은 K-발사체…"대한민국 우주 하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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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행안부, 경찰 통제 강화…'경찰국' 신설·청장 지휘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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