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5급·외교관 1차 시험 응시율 70.5%…3년 연속 하락

2024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 응시율이 70.5%로 집계됐다고 인사혁신처가 2일 밝혔다.


이날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험에는 총 1만2014명 중 8475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3년 연속 하락세다. 2022년에는 75.9%, 2023년에는 73.7%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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