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F-16전투기 평택 논에 추락…조종사 탈출

 

민가 없는 지역에 추락

 

6일 오전 9시32분쯤 경기 평택시 상공을 비행하던 미군 F-16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전투기는 민가가 없는 팽성읍 노와리 논으로 떨어졌다.

조종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했고, 민간인 피해도 없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공군은 사고 조사에 나섰고, 경찰은 현장 주변을 통제 중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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