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퀸' 이나영, 동국제약 센시아 새 TV광고 찍었다

정맥순환장애 원인과 개선에 집중…다리 건강 관리 필요성 전달

"꾸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아름다움 간직하고 있는 이나영 기용"


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나영을 기용하고, 신규 TV광고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TV광고는 정맥순환장애의 원인 개선과 관리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정맥순환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인 붓고, 아픈 다리는 ‘겉이 아니라 속의 문제’이므로 센시아를 통해 다리 속 약해진 정맥을 탄탄하게 해 정맥순환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에서 "언니 다리가 왜 이렇게 붓고 아프죠? 주물러도 그때뿐이고"라는 물음에 이나영은 "문제는 겉이 아니라 속에 있으니까"라고 말하면서 정맥순환장애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어 "다리 속 약해진 정맥을 탄탄하게"라는 성우의 소개 후 이나영이 "가벼우니까 정말 좋아요"고 전하면서 센시아를 통해 얻은 다리 건강에 대한 만족감을 밝은 표정으로 나타낸다. 자막을 통해 일반의약품 정맥순환개선제 12년 연속 판매 1위인 점을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인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나영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라면서 "이번 새 TV광고를 통해 많은 성인 남녀가 정맥순환장애를 통해 경험하는 불편한 증상들을 무작정 방치하지 말고, 원인 개선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이다.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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