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논란' 프리지아, 재기 성공하나…'큐티섹시' 매력 발산

 유튜버 프리지아가 '꾸안꾸' 패션으로 독보적 매력을 드러냈다.


22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아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일본 도쿄에서 오버 핏 후드티와 함께 블랙 스타킹을 착용하고 깜찍한 윙크를 날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의 실종 패션의 프리지아는 '큐티섹시'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소멸 직전의 갸름한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 잘록한 개미허리와 매끈한 각선미까지 자랑하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세상 미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여신님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프리지아(송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을 통해 인지도를 얻었다. 지난해 1월 방송에서 착용했던 상당수 제품들이 가품으로 알려지며 '짝퉁 논란'에 휩싸여 뭇매를 맞았다.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프리지아는 2022년 6월부터 활동을 재개했으며, 2023년 5월 매니지먼트사인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