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미모의 연인과 12일 결혼…선남선녀 부부

배우 이재윤(38)이 결혼했다. 


이재윤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김성령은 인스타그램에 "재윤아 결혼 축하한다"라며 이재윤,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재윤은 턱시도를 입고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신부 역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재윤은 지난 2004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한 뒤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야왕', '무정도시', '또 오해영', '마더'와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운동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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