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신병 고백 "믹서기에 손 갈리고 얼굴 화상…생일날 꼭 사고"
- 22-11-01
배우 방은희가 자신의 신병에 대해 고백하며 생일 때마다 큰 사고를 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채널 '푸하하TV'에서는 '정호근이 배우 방은희의 점사를 보고 놀란 이유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은희는 정호근에게 "저는 사극을 거의 한 적이 없다. 거의 현대물만 했다"며 "선배님은 시대물을 많이 하셔서 한 번도 연기로 뵌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호근은 "머리가 잘 돌아가서 대사도 잘 외우고 상황도 잘 캐치한다"라며 "사주를 보니 남자의 기상이 있다. 측은지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호근은 방울을 흔들며 방은희의 사주를 보기 시작했다. 그는 "왜 무당하지 무당 안 했냐, 무당을 했으면 대무당이다"라고 직언을 했다.
이에 방은희는 박장대소하며 "대박"이라고 외치며 침을 삼켰다.
특희 방은희는 "병원을 자주 갈 것 같다"는 정호근의 말에 "생일마다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 다니고 있다"며 "믹서기에 손이 갈린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생일에 촬영이 끝나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안 움직였다. 병원에 갔더니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한동안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방은희는 "얼굴에 화상도 입었다. 화주를 마셨다. 마시기 싫다고 거부했다. 다칠 것 같았는데 다쳤다. 생일날 화주가 얼굴에 쏟아져 얼굴 전체에 3도 화상을 입었다. 119에 실려 간 적도 있다. 이러한 사고들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정호근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인연이 있지만 정리해야 한다"며 "가십거리가 될 수 있다. 비즈니스적 관계도 끝이 안 좋을 수 있다. 현재 돈이 다 셀 수 있다"라고 조언을 건네 다시 한번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88년 영화 '사랑의 낙서'로 데뷔한 방은희는 영화 '넘버3'에서 보스의 아내 지나 역을 연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채널 '푸하하TV'에서는 '정호근이 배우 방은희의 점사를 보고 놀란 이유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은희는 정호근에게 "저는 사극을 거의 한 적이 없다. 거의 현대물만 했다"며 "선배님은 시대물을 많이 하셔서 한 번도 연기로 뵌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호근은 "머리가 잘 돌아가서 대사도 잘 외우고 상황도 잘 캐치한다"라며 "사주를 보니 남자의 기상이 있다. 측은지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호근은 방울을 흔들며 방은희의 사주를 보기 시작했다. 그는 "왜 무당하지 무당 안 했냐, 무당을 했으면 대무당이다"라고 직언을 했다.
이에 방은희는 박장대소하며 "대박"이라고 외치며 침을 삼켰다.
특희 방은희는 "병원을 자주 갈 것 같다"는 정호근의 말에 "생일마다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 다니고 있다"며 "믹서기에 손이 갈린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생일에 촬영이 끝나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안 움직였다. 병원에 갔더니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한동안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방은희는 "얼굴에 화상도 입었다. 화주를 마셨다. 마시기 싫다고 거부했다. 다칠 것 같았는데 다쳤다. 생일날 화주가 얼굴에 쏟아져 얼굴 전체에 3도 화상을 입었다. 119에 실려 간 적도 있다. 이러한 사고들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정호근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인연이 있지만 정리해야 한다"며 "가십거리가 될 수 있다. 비즈니스적 관계도 끝이 안 좋을 수 있다. 현재 돈이 다 셀 수 있다"라고 조언을 건네 다시 한번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88년 영화 '사랑의 낙서'로 데뷔한 방은희는 영화 '넘버3'에서 보스의 아내 지나 역을 연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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