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트레이닝 교실’ 성공적으로 마무리(+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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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4 23:29

‘리더십 트레이닝 교실’ 성공적으로 마무리(+화보)

신디 류, 제인 신 의원이 주도...프랭크 찹, 밥 하세가와, 김혜옥, 쉐리 송도 나와
홍윤선 조승주 김윤숙 이제원씨 등도 참석
시애틀N 글짓기대회 금상 받은 김온유군도 참석

미국과 캐나다에서 주류사회 정계에 진출을 희망하거나 이들의 진출을 돕는 한인들에게 리더십과 선거를 알려주는 ‘리더십 트레이닝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워싱턴주 신디 류 주하원 의원과 캐나다 제인 신(32ㆍ한국명 신재경) 밴쿠버BC 주 의원이 주도해 지난 13~14일 시애틀 다운타운 컨퍼런스 사무실에서 마련한 ‘캐스케이드 코리언 리더십 트레이닝’에는 한인 1~2세 10여명이 참석했다.

1세 가운데는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 조승주 타코마한인회 이사장, 김윤숙 평통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 1.5세로는 이제원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애틀N 이 지난 6월 실시한 글짓기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던 김온유군과 신디 류 의원의 아들인 코디 류군도 참석했다.

이번 트레이닝에서는 류, 신 의원은 물론 프랭크 찹 워싱턴주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밥 하세가와 워싱턴주 상원 의원, 김혜옥 시애틀 부시장, 쉐리 송 워싱턴주 상원 출마자 등도 강사로 나와 참석자들과 정치 진출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박씨 (14-09-15 00:10) 신재경 주의원은 학력과 경력 위조로 출마해 한인 "정치인 지망생들과 이들의 양성"에 나설 자격이 없읍니다. 정정 보도가 필요합니다. 신재경 주의원 (Jane Shin)은 위와 보도 내용과 달리 Spartan Health Sciences University in St. Lucia in the Caribbean "카리브 해 소도시의 세인트 루시아 스파르탄 보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지 않았습니다. "박사학위"는 PH.D 입니다. 신재경 주의원은 MD를 받았는데 이 졸업증은 의사 세계에서는 학사 급 입니다. 정식 의사가 되기 전에 받아야할 초기 단계 입니다. 신 주의원에게는 MD취득한 것이 "의대졸업증"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Residency와 시험 또는 의사면허증을 받지 않아 의사가 아닙니다. 카리브 해 소도시의 세인트 루시아 스파르탄 보건대학 medical school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돈만 내면 아무나 다닐 수 있는 학과 입니다. 신재경 주의원은 또한 캐나다 UBC 대학에는 몇년만 다녔고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신 주의원은 캐나다에서는 전문대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BC공대(BCIT)의 보건의료학과 주임교수이자 밴쿠버 커뮤티 칼리지에도 출강하는 교수" 부분 정정이 필요합니다. BCIT와 Vancouver Community College (VCC) 출강하는 instructor는 "강사"가 맞는 것입니다. 교수라는 직책은 오랫동안 강의한 PH.D (박사학위)를 소유하는 분에게는 말이 될 수 있죠. BCIT와 VCC는 전문대 입니다. 그리고 신재경 주의원이 제일 오랫동안 출강한 전문대는 동네 West Coast College of Massage Therapy 입니다. 신 주의원은 출마 전 5년경 강사 경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주류사회 언론에서 보도한 기사 참고 하십시요. http://blogs.vancouversun.com/2013/07/05/social-media-sinks-job-prospects-for-many-applicants-careerbuilder-study/ http://www.burnabynow.com/news/newsmaker-of-the-year-jane-shin-1.771814 "정치 후원금 ▲미디어와 SNS를 통한 선거 홍보전략 ▲이미지 강화 방안" 이러한 요소를 신재경 주의원 전략에 의하면 거짓이 그 방식입니까? 혼란입니까? 애매모호성 입니까? 정당하게 출마를 했어야 신재경 주의원에 신뢰가 가죠. 캐나다에서는 주민소환 (recall)이 주총선 후 18개월 지나야 선관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총선이 5월 14일 2013년 이었습니다. "유세 중 하자가 있는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주총선 직후에 주민소환이 거론되지 않는 이유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밴쿠버 조선일보 기사 참고하세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9&bdId=47356 현재까지 일각 한인들과 주류사회 유권자들이 신재경 의원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정확한 배경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신재경 주의원은 학력과 경력 위조로 출마해 한인 "정치인 지망생들과 이들의 양성"에 나설 자격이 없읍니다. 정정 보도가 필요합니다. 신재경 주의원 (Jane Shin)은 위와 보도 내용과 달리 Spartan Health Sciences University in St. Lucia in the Caribbean "카리브 해 소도시의 세인트 루시아 스파르탄 보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지 않았습니다. "박사학위"는 PH.D 입니다. 신재경 주의원은 MD를 받았는데 이 졸업증은 의사 세계에서는 학사 급 입니다. 정식 의사가 되기 전에 받아야할 초기 단계 입니다. 신 주의원에게는 MD취득한 것이 "의대졸업증"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Residency와 시험 또는 의사면허증을 받지 않아 의사가 아닙니다. 카리브 해 소도시의 세인트 루시아 스파르탄 보건대학 medical school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돈만 내면 아무나 다닐 수 있는 학과 입니다. 신재경 주의원은 또한 캐나다 UBC 대학에는 몇년만 다녔고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신 주의원은 캐나다에서는 전문대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BC공대(BCIT)의 보건의료학과 주임교수이자 밴쿠버 커뮤티 칼리지에도 출강하는 교수" 부분 정정이 필요합니다. BCIT와 Vancouver Community College (VCC) 출강하는 instructor는 "강사"가 맞는 것입니다. 교수라는 직책은 오랫동안 강의한 PH.D (박사학위)를 소유하는 분에게는 말이 될 수 있죠. BCIT와 VCC는 전문대 입니다. 그리고 신재경 주의원이 제일 오랫동안 출강한 전문대는 동네 West Coast College of Massage Therapy 입니다. 신 주의원은 출마 전 5년경 강사 경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주류사회 언론에서 보도한 기사 참고 하십시요. http://blogs.vancouversun.com/2013/07/05/social-media-sinks-job-prospects-for-many-applicants-careerbuilder-study/ http://www.burnabynow.com/news/newsmaker-of-the-year-jane-shin-1.771814 "정치 후원금 ▲미디어와 SNS를 통한 선거 홍보전략 ▲이미지 강화 방안" 이러한 요소를 신재경 주의원 전략에 의하면 거짓이 그 방식입니까? 혼란입니까? 애매모호성 입니까? 정당하게 출마를 했어야 신재경 주의원에 신뢰가 가죠. 캐나다에서는 주민소환 (recall)이 주총선 후 18개월 지나야 선관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총선이 5월 14일 2013년 이었습니다. "유세 중 하자가 있는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주총선 직후에 주민소환이 거론되지 않는 이유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밴쿠버 조선일보 기사 참고하세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9&bdId=47356 현재까지 일각 한인들과 주류사회 유권자들이 신재경 의원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정확한 배경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박씨 (14-09-15 00:17) 신재경 주의원 (Jane Shin)은 34살로 알고 있습니다. 32살이 아닙니다... 보도 정정하세요. 정확한 취재가 있어야 한인 사회도 벌전합니다. 신재경 주의원 (Jane Shin)은 34살로 알고 있습니다. 32살이 아닙니다... 보도 정정하세요. 정확한 취재가 있어야 한인 사회도 벌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