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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3 14:44


박씨 (14-09-12 16:35)
 
신재경 주의원은 학력과 경력 위조로 출마해
한인 "정치인 지망생들과 이들의 양성"에 나설 자격이 없읍니다.

정정 보도가 필요합니다.

신재경 주의원은 위와 보도 내용과 달리
Spartan Health Sciences University in St. Lucia in the Caribbean
"카리브 해 소도시의 세인트 루시아 스파르탄 보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지 않았습니다.
"박사학위"는 PH.D 입니다.
신재경 주의원은 MD를 받았는데 이 졸업증은 의사 세계에서는 학사 급 입니다.
정식 의사가 되기 전에 받아야할 초기 단계 입니다.

신 주의원에게는 MD취득한 것이 "의대졸업증"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Residency와 시험 또는 의사면허증을 받지 않아 의사가 아닙니다.

카리브 해 소도시의 세인트 루시아 스파르탄 보건대학 medical school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돈만 내면 아무나 다닐 수 있는 학과 입니다.

신재경 주의원은 또한 캐나다 UBC 대학에는 몇년만 다녔고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신 주의원은 캐나다에서는 전문대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BC공대(BCIT)의 보건의료학과 주임교수이자 밴쿠버 커뮤티 칼리지에도 출강하는 교수" 부분
정정이 필요합니다.
BCIT와 Vancouver Community College (VCC) 출강하는 instructor는 "강사"가 맞는 것입니다.
교수라는 직책은 오랫동안 강의한 PH.D (박사학위)를 소유하는 분에게는 말이 될 수 있죠.

BCIT와 VCC는 전문대 입니다.
그리고 신재경 주의원이 제일 오랫동안 출강한 전문대는 동네 West Coast College of Massage Therapy
입니다.
신 주의원은 출마 전 5년경 강사 경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주류사회 언론에서 보도한 기사 참고 하십시요.

http://blogs.vancouversun.com/2013/07/05/social-media-sinks-job-prospects-for-many-applicants-careerbuilder-study/

http://www.burnabynow.com/news/newsmaker-of-the-year-jane-shin-1.771814

Seattle N 하고 한국일보 미주판 또는 연합뉴스 통신 (Yonhap News) 보도 내용 정정 필요합니다.

"정치 후원금 ▲미디어와 SNS를 통한 선거 홍보전략 ▲이미지 강화 방안" 이러한 요소를 신재경 주의원
전략에 의하면 거짓이 그 방식입니까? 혼란입니까? 애매모호성 입니까?

정당하게 출마를 했어야 신재경 주의원에 신뢰가 가죠.

캐나다에서는 주민소환 (recall)이 주총선 후 18개월 지나야 선관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총선이 5월 14일 2013년 이었습니다.
"유세 중 하자가 있는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주총선 직후에 주민소환이 거론되지 않는 이유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밴쿠버 조선일보 기사 참고하세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9&bdId=47356

현재까지 일각 한인들과 주류사회 유권자들이 신재경 의원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정확한 배경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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